이야기

돈이 움직이기 전, 먼저 선택이 있습니다.

이직, 뜻밖의 부수입, 첫 집, 가족, 그리고 다음 선택으로 이어지는 삶. 돈과 세금이 같은 장면에 놓이는 순간들을 따라갑니다.

Money Meets Tax는 캘리포니아에서 살아가는 Evan과 Daisy Park의 삶을 따라갑니다. 일과 집, 돈과 가족. 하나의 선택은 조용히 다음 선택으로 이어집니다.

Evan은 숫자를 보고 비교하며 불확실성을 줄이는 편입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Daisy도 숫자를 보지만, 그 숫자가 삶에 어떤 가능성을 남기는지도 함께 봅니다. 같은 돈을 바라보는 방식은 조금 다르지만, 중요한 선택은 늘 두 사람의 몫입니다.

처음에는 평범합니다. 둘 다 W-2 직장에 다니고, 로스앤젤레스의 아파트에 살며, 조금씩 저축합니다. 당분간은 둘이서 살아갈 삶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Evan이 예전 직장 동료를 도와주고 4,800달러를 받습니다.

작은 부수입 하나가 다음 선택을 부릅니다. 부업은 사업으로 이어지고, 첫 집은 시간이 지나 임대주택이 됩니다. 일의 방향도 달라지고, Daisy는 자기 일을 조금씩 키워갑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둘만의 삶을 그려온 두 사람에게 지우가 찾아옵니다.

인물과 사건은 허구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마주하는 돈의 선택과 세금 문제는 낯설지 않습니다. 세금은 신고서를 펼치는 날에 갑자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앞서 내린 선택 속에서 이미 움직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Evan & Daisy

두 사람의 삶, 그리고 수많은 선택.

Evan은 계획을 세우고, Daisy는 가능성을 봅니다. 돈을 바라보는 방식은 조금 다르지만, 중요한 선택은 늘 두 사람이 함께 내립니다.

에피소드

  • 에피소드
    01

    처음 번 4,800달러

    예전 직장 동료를 도와주고 받은 4,800달러. 예상하지 못했던 돈이 들어오면서 Evan은 처음으로 부업과 사업의 경계를 생각하게 됩니다.

  • 에피소드
    02

    LLC가 필요할까?

    컨설팅 일이 하나둘 늘어나자 Evan은 LLC를 고민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LLC를 만든다고 세금이 자동으로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사업을 ‘공식적으로’ 만든다는 것과 세금을 줄이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였다.

  • 에피소드
    03

    800달러 세금

    컨설팅 사업을 정식으로 운영하기 위해 LLC를 만든 Evan. 그런데 첫 수입이 들어오기도 전에 California의 연간 800달러 세금이 기다리고 있었다.

  • 에피소드
    04

    그 집

    애너하임의 오래된 집 하나가 Evan과 Daisy의 계획을 앞당긴다. 20퍼센트를 모을 때까지 기다릴지, 10퍼센트를 다운하고 현금을 남길지 결정해야 한다.

  • 에피소드
    05

    별일 아니야

    새 집의 수리비는 하나씩 보면 크지 않았다. 문제는 그 비용들이 차례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 에피소드
    06

    Evan이 놓치고 있던 숫자

    컨설팅 수입이 들어올 때마다 Evan은 25퍼센트를 세금으로 따로 떼어놓았다. 문제는 그 숫자가 무엇을 기준으로 한 것인지 한 번도 계산해본 적이 없다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