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돈이 움직이기 전, 먼저 선택이 있습니다.

이직, 뜻밖의 부수입, 첫 집, 가족, 그리고 다음 선택으로 이어지는 삶. 돈과 세금이 같은 장면에 놓이는 순간들을 따라갑니다.

Money Meets Tax는 캘리포니아에서 살아가는 Evan과 Daisy Park의 삶을 따라갑니다. 일과 집, 돈과 가족. 하나의 선택은 조용히 다음 선택으로 이어집니다.

Evan은 숫자를 보고 비교하며 불확실성을 줄이는 편입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Daisy도 숫자를 보지만, 그 숫자가 삶에 어떤 가능성을 남기는지도 함께 봅니다. 같은 돈을 바라보는 방식은 조금 다르지만, 중요한 선택은 늘 두 사람의 몫입니다.

처음에는 평범합니다. 둘 다 W-2 직장에 다니고, 로스앤젤레스의 아파트에 살며, 조금씩 저축합니다. 당분간은 둘이서 살아갈 삶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Evan이 예전 직장 동료를 도와주고 4,800달러를 받습니다.

작은 부수입 하나가 다음 선택을 부릅니다. 부업은 사업으로 이어지고, 첫 집은 시간이 지나 임대주택이 됩니다. 일의 방향도 달라지고, Daisy는 자기 일을 조금씩 키워갑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둘만의 삶을 그려온 두 사람에게 지우가 찾아옵니다.

인물과 사건은 허구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마주하는 돈의 선택과 세금 문제는 낯설지 않습니다. 세금은 신고서를 펼치는 날에 갑자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앞서 내린 선택 속에서 이미 움직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Evan & Daisy

두 사람의 삶, 그리고 수많은 선택.

Evan은 계획을 세우고, Daisy는 가능성을 봅니다. 돈을 바라보는 방식은 조금 다르지만, 중요한 선택은 늘 두 사람이 함께 내립니다.

에피소드

  • 에피소드
    13

    오퍼

    Irvine의 새 직장 오퍼가 들어온다. 연봉은 오르고 역할은 커지지만, Evan과 Daisy가 움직이려던 삶의 방향도 함께 달라지기 시작한다.

  • 에피소드
    14

    더 가까이

    새 직장은 Irvine을 훨씬 가깝게 만들었다. Irvine으로 옮기는 건 한 가지 결정이다. Anaheim 집을 어떻게 할지는 또 다른 결정이다.

  • 에피소드
    15

    일주일

    Jiwoo가 크리스마스에 태어난다. 세 식구가 된 Evan과 Daisy가 새로운 일상에 적응하는 사이, Evan에게 연말의 작은 세금 질문 하나가 떠오른다.

  • 에피소드
    16

    공간 하나

    출산휴가 중인 Daisy에게 친구의 $3,000짜리 디자인 프로젝트가 들어온다. 공간 하나로 시작한 일이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어지기 시작한다.

  • 에피소드
    17

    이번에는

    첫 집을 산 지 2년. Evan과 Daisy는 이번에는 아기와 임대주택, 그리고 클로징 후 남을 현금까지 생각하며 Irvine에서 다시 집을 살지 고민한다.

  • 에피소드
    18

    자리

    어떤 daycare 비용이 세법상 인정되는지, Child and Dependent Care Credit과 Dependent Care FSA는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2026년 Federal과 California 규칙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본다.

  • 에피소드
    19

    시간이 된다면

    두 번째 고객이 찾아왔다. 회사로 돌아간 Daisy는 이제 자신의 시간과 일에 직접 가격을 매기기 시작한다.

  • 에피소드
    20

    이틀만

    Daisy의 사이드 비즈니스가 자라기 시작했다. 이제 문제는 일을 더 받을 수 있느냐가 아니라, 자기 시간을 얼마나 내어줄 것인가였다.

  •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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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그대로

    이직한 지 약 1년. Evan은 예전 직장의 401(k)가 아직 그대로 있다는 걸 뒤늦게 확인한다. 옮기는 방법보다 더 어려운 건, 그 돈을 앞으로 어디에 둘지 결정하는 일이었다.

  •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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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을 위해

    Jiwoo를 위해 모아둔 돈을 529에 넣으려던 Evan과 Daisy는, 세금 혜택보다 먼저 한 가지를 결정해야 한다. 그 돈 중 얼마까지를 교육이라는 목적에 미리 묶어둘 것인지.

  •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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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에 이틀

    새로운 design project를 맡으려는 Daisy에게 필요한 건 일주일에 방해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이틀이다. 그런데 Jiwoo를 봐줄 사람을 직접 고용하려고 하자, 단순한 childcare 비용 뒤에 household employer라는 새로운 문제가 따라온다.

  •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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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해 더

    Anaheim 집을 임대로 돌린 지 거의 1년. 세입자의 계약 연장 이메일을 계기로 Evan과 Daisy는 처음으로 다른 질문을 꺼낸다. 지금 이 집이 없다면, 그래도 rental property로 다시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