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woo가 서랍에서 꺼낸 서류들을 정리하다 Evan과 Daisy는 집안의 중요한 정보가 한 사람에게만 모여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계좌와 보험 서류를 확인하던 일은 Beneficiary Designation, 자녀의 Guardianship, 그리고 가족이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한 대화로 이어진다.
Client meeting 하나, showroom 두 곳, vendor 한 곳을 돌고 나니 Daisy가 작다고 생각했던 project가 하루를 거의 다 가져갔다. Mileage는 세금 공제를 만들 수 있었지만, 그보다 먼저 보여준 건 일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시간을 요구하는지였다.
새로운 design project를 맡으려는 Daisy에게 필요한 건 일주일에 방해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이틀이다. 그런데 Jiwoo를 봐줄 사람을 직접 고용하려고 하자, 단순한 childcare 비용 뒤에 household employer라는 새로운 문제가 따라온다.